권설 방출 마찰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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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권설 방출 마찰음은 혀끝을 말아 올려 입천장 뒤쪽에서 조음되는 자음의 한 종류이다. 좁은 틈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켜 내는 마찰음이며,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. 또한, 입을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강음이며, 혀의 가운데 부분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중설음이자,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내뿜는 방출음이다. 케레스어에서 /ʂʼ/와 같이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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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 권설 마찰음은 혀를 말아 올려 치경 후부에서 조음하는 유성 권설음으로, 국제 음성 기호로는 [ʒ˞]로 표기하며 러시아어, 중국어, 폴란드어 등에서 나타난다. - 권설음 - 무성 권설 마찰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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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 치경 마찰음은 혀끝과 치조릉 사이의 마찰로 나는 유성음으로, 국제 음성 기호는 /z/이며, 다양한 변종이 존재하고, 한국어에는 없지만 중세 한국어의 반치음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
권설 방출 마찰음 | |
---|---|
음성학 정보 | |
IPA 기호 | ʂʼ |
X-SAMPA | s`_> |
설명 | 유성음 권설 방출음 마찰음 |
2. 특징
- 닿소리가 혀끝과 윗잇몸, 또는 혀끝을 말아 입천장 뒤쪽에 대는 권설음이다.
- 목청이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.
- 혀의 가운데 부분으로 공기가 나가게 하는 중설음이다.
- 허파로부터 공기를 강하게 내보냄으로써 내는 방출음이다.
3. 언어별 사용 예시
케레스어에서는 /sʼ/, /ʃʼ/, /ʂʼ/, /tsʼ/, /tʃʼ/, /tʂʼ/와 같이 다양한 방출음이 대립쌍을 이룬다.
3. 1. 케레스어
케레스어에서는 /sʼ/, /ʃʼ/, /ʂʼ/, /tsʼ/, /tʃʼ/, /tʂʼ/와 같이 다양한 방출음이 대립쌍을 이룬다. 케레스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중 하나로, 미국 뉴멕시코주 푸에블로 지역에서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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